영진전문대학교 국방정보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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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 선도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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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되면 장기복무를 확정해주는 부사관을 이야기 합니다.

(현재 육군과 해군에서 정보체계운용, 사이버, 통신정비 등의 특기에서 임관시 장기복무 부사관을 모집)

 

부사관 임관 후 장기복무를 확정해 주는 만큼 선발 시 우수 직무능력 보유함을 나타내는 특기 관련 국가기술자격 보유 여부가 선발에 큰 가산점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이는 임관 후 진급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영진전문대학교 국방정보통신과에서는 체계화된 특성화 교육을 통하여 다양한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공인자격을 취득하도록 하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유한 우수 인력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자격 취득 등은 향후 부사관 선발 특별전형에 지원 자격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국방정보통신과는 4차 산업혁명기술 관련 직무능력을 보유한 우수 인력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공 직무기술 관련 교육을 통하여 국가기술자격증,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하여 실무 중심의 직무수행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군 기술부사관 뿐만이 아니라 방위산업체 등 컴퓨터, 통신, 전자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ICT 관련 산업체로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부사관과라고 해서 졸업 후 무시험으로 부사관 임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방군사계열(국방정보통신과)을 졸업한 선배의 경우 희망자 대부분 육/해/공군 컴퓨터, 통신, 전자 등의 기술부사관으로 진출하였으며, 장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일부 3사관학교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 참고 : 2023년 국방군사계열 취업률 93.3% (2023년 교육부 발표 정보공시 기준)

 

 

체계적인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전공 직무기술을 함양시키고 부사관 선발 전형 대비 교육을 함께 수행하여, 육/해/공군 기술부사관으로의 취업경쟁력 및 장기복무 경쟁력, ICT 관련 산업체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군 및 해군과의 학군제휴협약을 통하여 부대 방문 병영체험 및 병과실습, 부대방문 견학을 수행하여 진출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을 위한 목표의식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국방정보통신과에 지원하기 위해서 특별히 필요한 자격증은 없습니다.

 

입학 후에 아래와 같은 국가기술자격증과 국제공인자격증 등을 취득하여, 부사관 취업 및 진급, 장기복무 선발, ICT 관련 산업체 취업 경쟁력을 확보시키고 있습니다.

 

* 취득 가능 자격증

  - 정보처리산업기사, 전자계산기제어산업기사, 정보통신산업기사, CCNA/CCNP/CCIE, ITQ, 컴퓨터활용능력, MOS 국제공인 자격증, 한국사, TOEIC 등

졸업 후에 진출하는 주요 진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장기복무 확정형 부사관 : 정보체계운용, 사이버, 통신정비

 

- 육·해·공군 컴퓨터, AI, 빅데이터, 로봇, 사이버 등 정보통신 기술부사관

 

-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의 ICT 관련 산업체

 

- 육관 3사관 학교로 편입하여 장교 임관 등

가산복무 지원급 지급 대상자(부사관)를 군 장학생이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가산복무 지원급 지급 대상자로 선발되면 2학년 과정 동안 지원금(등록금 수준)을 받으며 졸업과 동시에 부사관으로 입영하게 됩니다.

 

대학 졸업 후 부사관 입영이 확정됨으로써, 재학 기간 중 진출 특기와 관련된 전공직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어 부사관 진급 및 장기복무 선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으로 진출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육군과 해군에서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대상자(부사관)를 매년 1회 선발하고 있으며,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통하여 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