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베트남, 태국으로 지도 교수님들과 함께 학과별 전적지 답사, 명소 방문, 체험 활동, 단체 게임 등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동기애를 느낄 수 있었고 대한민국의 위상에 놀라웠고 군인이 되고자 하는 우리들의 꿈이 멋있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20대의 아름다운 추억이 군 생활의 활력소가 될 거 같네요 ! 국방군사계열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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